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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마늘 등 정력에 좋다는 건 안 먹는다. 사물을 가려버리니까. 여자를 성적으로 보니까"라며 금욕적인 생활을 하고 혼인한 적이 없음을 강조했다. 그러나 취재진이 이웃과 지인들을 인터뷰한 결과 허경영이 과거 몇 차례 결혼 생활을 했으며, 아이까지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한 이웃 주민은 "다섯살 짜리 애가 있었다. 결혼 안 했다는 건 순 거짓말이다. 결혼하고 살림도 차렸다"고 밝혔다. 이에 허경영은 "고아원을 운영할 때 형식적으로 일어난 일일 뿐이다. 호적에는 부인으로 올라가있지만 내가 데리고 있는 애의 어머니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이 밖에도 그의 지지자들이 집팔고 빚까지 얻어가면서 그의 선거 자금을 대고 있는 모습과 4차원성 발언을 한 사례 등을 방송했다.

그는 '그것이 알고싶다'제작진에게 "허경영이 대통령이 안된다고 보지? 지금 엄청난 일이 벌어지고 있어. 엄청난 국민저항이 일어나"라고 말했다.

진보논객 진중권 씨는 허경영에 대해 "배우나 코미디언은 바보인 척을 하는 것인데 이 분은 진실이 뭔지 잘 모르니 재미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방송 후 시청자 게시판에는 많은 의견들이 올라왔다. 한 시청자는 "사기꾼이 따로 없다"라고 분개 했다. 다른 시청자는 "허경영에 대한 새로운 내용도 별로 없고, 굳이 허경영을 방송 소재로 한 이유가 궁금하다"고 쓴리를 내놓았다.

Well *I* gotta say that I don't know what the occasion is! Since when is 2 weeks before Hallowe'en a holiday? And since when is it customary to set off fireworks on Hallowe'en anyway? Must be a BC thing. The only occasion that really warrants fireworks is Canada Day, IMO.

CatsEyes wrote:Well *I* gotta say that I don't know what the occasion is! Since when is 2 weeks before Hallowe'en a holiday? And since when is it customary to set off fireworks on Hallowe'en anyway? Must be a BC thing. The only occasion that really warrants fireworks is Canada Day, IMO.

Fireworks at Hallowe'en is definitely a BC thing, it took some getting used to when I moved here.
But Canada Day took me a while too. When I was a kid in Ontario, we did fireworks at Victoria Day. And while Canada Day makes more sense, it always seemed to me to be just one more thing we to do imitate you-know-who.